2016년 10월 12일 당사 박민준 대표이사께서 부산 중견기업이 주축이 된 파운더스 하우스 13(Founders' House 13) 엔젤클럽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.
파운더스 하우스 13 엔젤클럽은 동남권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서 부산 중견제조기업들의 2차 산업의 기술력과 창조경제라는 4차 산업의 혁신기술이 융합하여 부산 및 동남권에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기술 스타트업의 비지니스 멘토링 및 엔젠투자를 함께 지원합니다.
현재 회원사는 기성전선 / 선보공업 / 오토닉스 / 조광페인트 / 코메론 / 태광 / 한국선재 (가나다 순)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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